정산 기초

사업비 정산, 세무사와 회계사 누구에게 맡겨야 하나

이 글의 핵심
  • 민간 위탁사업 정산 → 세무사 단독 수행 가능.
  • 국가R&D·지방보조금 등 법정 정산의 검증·회계감사 → 회계법인 감사인이 인증. 외부감사법 §2-7·§9
  • 다원 사업비정산센터는 세연회계법인과 공동수행하여 두 유형 모두 대응합니다.

사업비 정산을 세무사에게 맡겨야 할지 회계사에게 맡겨야 할지 헷갈린다는 문의가 많습니다. 답은 "어떤 정산이냐"에 달려 있습니다.

민간 위탁사업 — 세무사 단독 가능

민간 위탁사업의 사업비 정산은 세무사가 단독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증빙과 비목을 세무 실무의 눈으로 검토하고 정산하는 일이 정산의 실질이기 때문입니다.

법정 정산 — 회계법인이 인증

반면 국가연구개발사업이나 지방보조금처럼 정산보고서 검증·회계감사가 법으로 요구되는 정산은 다릅니다. 이 검증·감사의 수행 주체는 「외부감사법」상 감사인으로 정해져 있고, 감사인은 회계법인 또는 등록 감사반입니다. 외부감사법 §2-7·§9 세무법인은 이 인증의 주체가 아닙니다. 따라서 법정 정산의 인증 명의는 회계법인이 맡아야 합니다.

실질은 세무, 인증은 회계법인

여기서 딜레마가 생깁니다. 정산에서 실제로 걸리는 항목은 인건비 원천징수·4대보험·부가가치세·적격증빙처럼 세무 처리의 문제인데, 법정 정산의 인증은 회계법인이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무 역량과 인증 자격이 한쪽에만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함께 합니다

다원 사업비정산센터는 이 구조를 그대로 반영해 세연회계법인과 공동수행합니다. 증빙·비목 검토 실무는 다원세무회계가 수행하고, 정산보고서 인증은 세연회계법인 정산인 명의로 이뤄집니다. 이렇게 하면 세무 실무의 밀도와 회계법인 인증의 공신력을 한 자리에서 확보할 수 있습니다.

민간 위탁이든 법정 정산이든, 우리 사업이 어디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왜 이렇게 나누는지자주 묻는 질문을 함께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세무사에게 정산을 맡겨도 되나요?

민간 위탁사업의 사업비 정산은 세무사가 단독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국가연구개발사업·지방보조금처럼 회계법인 감사인의 검증·회계감사가 요구되는 법정 정산은 회계법인이 인증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럼 세무사와 회계사에게 따로 맡겨야 하나요?

따로 맡길 필요는 없습니다. 다원 사업비정산센터는 세연회계법인과 공동수행하여, 세무 실무는 다원세무회계가 맡고 정산보고서 인증은 세연회계법인 정산인이 맡는 방식으로 두 유형 모두에 대응합니다.

우리 사업이 어디까지 해당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사업 규모·과제 수·종료 시점을 알려주시면 정산 대상 여부와 준비할 증빙을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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