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노하우

1인법인 대표의 급여·배당 설계 — 세 부담을 줄이는 합법적 구조

· 7분 읽기
1인법인 급여 배당 세금 설계

결론부터

2026년 6월 기준, 1인법인 대표가 법인에서 자금을 가져오는 방법은 급여(근로소득)와 배당(배당소득)이며, 두 비율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전체 세부담이 크게 달라집니다. 급여는 법인 경비로 인정되지만 4대보험과 근로소득세가 붙고, 배당은 4대보험이 없고 2,000만원까지 15.4% 분리과세입니다. 법인 순이익 1억원 사례에서는 급여·배당을 섞은 구조가 급여 단독보다 약 822만원 적은 세부담을 보였고, 배당 2,000만원 경계 관리가 핵심입니다.

이 글의 핵심

  • 급여는 법인 경비로 인정되지만 4대보험·근로소득세가 붙고, 배당은 4대보험이 없고 2,000만원까지 15.4% 분리과세.
  • 법인 순이익 1억원 사례에서 급여 4,000만원+배당 2,000만원 구조가 급여 단독보다 약 822만원절세.
  • 배당 2,000만원 경계를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 매년 최적 비율 재설계 필요.

1인법인을 운영하는 대표님. 법인에서 돈을 가져오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 급여 (근로소득): 법인 경비로 인정, 대표 개인은 근로소득세
  • 배당 (배당소득): 법인세 납부 후 잔여이익 분배, 배당소득세

이 비율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전체 세부담 차이가 상당히 발생날 수 있습니다.

급여 vs 배당의 세금 구조

구분급여배당
법인세 영향경비 인정 → 법인세 감소경비 불인정 → 법인세 부과 후 분배
개인 세금근로소득세 (6~45%)배당소득세 (15.4% 원천징수 또는 종합과세)
4대보험부과 (급여 기준)미부과
금융소득종합과세해당 없음배당 2,000만원 초과 시 종합과세

시뮬레이션: 법인 순이익 1억원

Case 1: 급여 8,000만원 + 배당 0원

항목금액
법인세 (과세표준 2,000만원)약 180만원
대표 근로소득세 (급여 8,000만원)약 1,060만원
4대보험 합산 약 20% 내외(2026년 국민연금 9.5%·건강보험 7.19%, 산재 별도))약 1,440만원
총 세부담약 2,680만원

Case 2: 급여 4,000만원 + 배당 2,000만원

항목금액
법인세 (과세표준 6,000만원)약 540만원
대표 근로소득세 (급여 4,000만원)약 290만원
배당소득세 (2,000만원, 15.4% 분리과세)약 308만원
4대보험 (급여 4,000만원 기준)약 720만원
총 세부담약 1,858만원

차이: 약 822만원 절세 (30.7% 감소)

급여를 줄이고 배당을 활용하면 4대보험 부담이 크게 줄고, 배당소득 2,000만원까지는 15.4% 분리과세로 세율이 낮습니다.

주의: 배당 2,000만원 경계

배당소득이 연 2,000만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가 적용됩니다. 다른 소득과 합산되어 세율이 올라갈 수 있으므로, 2,000만원 경계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실무상 주의할 점

본문 시뮬레이션 수치는 가정에 따른 예시입니다. 배당 2,000만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로 다른 소득과 합산되어 세율이 올라갈 수 있고, 최적 급여·배당 비율은 대표의 다른 소득 유무와 법인 상황에 따라 매년 달라집니다. 실제 설계는 세무사와 함께 진행하세요.

세무사 없이는 불가능한 이유

급여·배당 설계는 다음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 법인세율 vs 소득세율 최적 구간
  • 4대보험 부담 (급여 기준)
  • 금융소득종합과세 2,000만원 경계
  • 대표 개인의 다른 소득 유무
  • 법인 내부유보 vs 인출의 세금 차이

이 변수들을 조합하여 매년 최적의 급여·배당 비율을 설계하는 것은 세무사의 전문 영역입니다.

이고은 세무사 노트

다원세무회계의 한마디 급여·배당 설계는 "탈세"가 아니라 "합법적 소득 구조 설계"입니다. 같은 1억원을 가져가더라도 구조에 따라 세금 결과가 합법 범위에서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설계는 매년 상황에 맞게 조정해야 하며, 세무사와 함께 해야 합니다.

막혀 있다면 다원이 함께합니다

다원세무회계는 다원은 "이번 신고"가 아니라 "3~5년 뒤 검증"을 기준으로 작업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 보기 →

전화: 031-992-1100 | 이메일: dawontax0503@naver.com

자주 묻는 질문

1인법인 대표는 급여와 배당 중 무엇으로 받는 게 유리한가요?

정답은 상황마다 다르며, 급여·배당 비율을 조합해 설계해야 합니다. 급여는 법인 경비로 인정되지만 4대보험과 근로소득세가 붙고, 배당은 4대보험이 없고 2,000만원까지 15.4% 분리과세입니다. 법인 순이익 1억원 사례에서는 급여 4,000만원+배당 2,000만원 구조가 급여 단독보다 약 822만원 적은 세부담을 보였습니다.

배당은 얼마까지 받는 것이 세금상 유리한가요?

배당소득이 연 2,000만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가 적용되어 다른 소득과 합산되고 세율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2,000만원까지는 15.4% 분리과세로 세율이 낮으므로 이 경계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의 다른 소득 유무에 따라 최적 비율은 매년 달라집니다.

기준일 2026년 6월 · 시행 상태: 현행 · 근거: 법인세법·소득세법(배당소득 15.4% 분리과세·금융소득종합과세 2,000만원 기준)·4대보험 요율 · 시뮬레이션 수치는 가정에 따른 예시이며 개별 사안은 별도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고은 세무사 · 다원세무회계

전문분야: 법인세 · 세무조사 대응 · 기업진단 · 사내근로복지기금 자문. 법인 설립부터 운영·세무까지 기업 단위 컴플라이언스를 함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