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의 여정 ②] 성장통을 넘어서 - "매출은 나는데, 왜 남는 게 없죠?"
"매출은 나는데, 왜 남는 게 없죠?"
창업 2년차, 민준 씨의 스타트업에 드디어 매출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성장통을 어떻게 넘겼을까요?
📌 이전 이야기: [창업자의 여정 ①] 아이디어만 믿고 뛰어들었습니다
Chapter 1: 드디어 매출이 나기 시작했다
창업 14개월차. 민준 씨의 B2B SaaS 서비스가 드디어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숫자만 보면 순항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민준 씨의 표정은 밝지 않았습니다.
"매출은 분명히 나는데... 왜 통장에 돈이 없죠? 세금 낼 돈도 빠듯하고, 직원 급여 주고 나면 정말 남는 게 없어요."
Chapter 2: 성장의 그림자, 성장통
다원세무회계 월례 미팅에서 민준 씨는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 민준 씨의 고민들
- 현금흐름 문제: 매출은 있는데 돈이 부족함
- 급여 관리 혼란: 7명 급여 계산, 4대보험, 연말정산...
- 의사결정 지연: 모든 결정이 대표에게 몰림
- 규정 부재: 휴가, 경비처리 기준이 없음
- 채용 실패: 뽑은 사람이 안 맞아서 2번 퇴사
왜 돈이 안 남을까? - 현금흐름의 비밀
세무사님이 민준 씨의 재무제표를 펼쳐 보여줬습니다.
| 항목 | 금액 | 비고 |
|---|---|---|
| 월 매출 | 2,400만원 | MRR 기준 |
| 인건비 | -1,680만원 | 7명 × 평균 240만원 |
| 사무실/인프라 | -350만원 | 임대료, 서버, 툴 |
| 마케팅/영업 | -200만원 | 광고, 전시회 |
| 기타 운영비 | -120만원 | 소모품, 회식 등 |
| 월 순이익 | 50만원 | 마진율 2% |
"매출 대비 인건비 비율이 70%예요. SaaS 기업치고는 높은 편이죠. 그리고 미수금이 1,200만원이나 쌓여 있네요. 돈을 벌어도 못 받으면 소용없어요."
Chapter 3: 체계를 잡다 - 경영지원의 시작
다원세무회계에서 제안한 것은 단순한 세금 신고가 아니었습니다. 경영의 기틀을 잡는 것이었습니다.
🔧 민준 씨 회사의 체계화 프로젝트
현금흐름 관리 체계
매출채권 관리, 자금 예측, 긴급 자금 확보
급여/인사 시스템
급여대장, 4대보험, 퇴직금, 연차관리
사내 규정 정비
취업규칙, 경비처리 기준, 결재 규정
세금 최적화
고용증대 세액공제, R&D 세액공제 신청
1. 현금흐름: 돈의 흐름을 보이게 하다
가장 먼저 손을 댄 것은 미수금 관리였습니다.
💰 미수금 관리 체계
- 결제 조건 명확화: 계약서에 결제일 명시 (서비스 시작 후 7일 이내)
- 자동 청구 시스템: 세금계산서 자동 발행 + 결제 리마인드
- 미수금 추적: 주간 단위 미수금 현황 리포트
- 연체 관리: 30일 이상 연체 시 서비스 제한 정책
3개월 만에 미수금이 1,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줄었습니다.
2. 급여/인사: 대표가 급여 계산하는 시대는 끝
7명의 급여를 민준 씨가 직접 계산하고 있었습니다. 매달 3일은 급여 계산에 쓰고 있었죠.
| Before | After |
|---|---|
| 대표가 급여 직접 계산 | 급여아웃소싱으로 자동화 |
| 4대보험 신고 누락 위험 | 매월 자동 신고 |
| 연차 수기로 관리 | 연차관리 시스템 도입 |
| 퇴직금 계산 불확실 | 퇴직금 충당금 적립 |
통합고용세액공제: 청년, 장애인 등 상시근로자 수가 증가한 경우 1인당 최대 1,550만원 세액공제. 민준 씨 회사는 4명 증가로 약 4,000만원 공제 혜택!
3. 사내 규정: 기준이 있어야 공정하다
"직원이 '이거 경비처리 되나요?'라고 물을 때마다 제가 판단해야 했어요. 기준이 없으니까 어떤 때는 OK, 어떤 때는 NO... 공정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죠."
다원세무회계에서 스타트업용 사내 규정 템플릿을 제공했습니다.
Chapter 4: 변화의 결과
6개월 후, 민준 씨 회사의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예전엔 '회사가 잘 돌아가고 있나?'를 감으로 판단했어요. 지금은 숫자로 보여요. 현금이 얼마 있고, 다음 달에 뭐가 나가는지. 이 안정감이 진짜 크더라고요."
— 민준 씨, 창업 2년차
에필로그: 성장통을 넘어서
민준 씨는 이제 외부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고객 미팅, 파트너십, 신규 기능 기획... 대표가 해야 할 일에 시간을 쓸 수 있게 된 거죠.
그리고 VC들에게 연락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 다음 이야기
[창업자의 여정 ③] 안정과 도약 - "투자받고,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Coming Soon
성장통, 혼자 앓지 마세요
매출은 나는데 왜 남는 게 없을까요?
다원세무회계는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경영지원 파트너입니다. 급여, 인사, 자금관리까지 대표님이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현금흐름 분석 및 자금 계획
- 급여아웃소싱 (급여계산, 4대보험, 연말정산)
- 사내 규정 정비 (취업규칙, 경비처리 기준)
- 세액공제 최적화 (고용증대, R&D)
전화: 031-992-1100
카카오톡: 다원세무회계 상담하기
※ 본 내용은 국세청 및 관련 법령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